워킹맘일상2 매일 아침 사과즙 한 포, 이렇게라도 챙기는 이유 (육아 중 건강관리) 사과는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솔직히 말하면 맛있지는 않다.씻고, 깎고, 씹고아침부터 그 과정이 쉽지 않다.그래서 사과는 자주 사두고도잘 안 먹게 된다.그러다 사과즙으로 바꿔봤다.즙으로 먹으니생각보다 맛이 괜찮았고무엇보다 먹기가 쉬웠다.아침에 하나 뜯어서 마시기만 하면 되니굳이 음료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됐다.매일 아침 사과즙을 마시다 보니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었다.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아무것도 안 먹고 나가는 것보다는확실히 나았다.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이라고,알고는 있었는데챙겨 먹기가 어려웠을 뿐이다.그래서 나는이렇게라도 챙기기로 했다.완벽하게 하려다 포기하는 것보다는조금 편한 방법으로라도 계속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오늘도 사과즙 한 포.이렇게라도 건강을 챙긴다. 2026. 1. 26. 아이 낮잠 시간에 나는 쉰다 | 육아하며 숨 돌리는 나만의 시간 아이 재우고 나면집이 갑자기 조용해진다.그때가 되어서야아, 좀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라떼랑 케이크까지 완벽했다.사실 이 시간에뭘 대단한 걸 하지는 않는다.정리도 미루고,해야 할 일도 잠깐 내려놓는다.그냥앉아서 커피 마시고아무 생각 안 하는 시간.아이 키우다 보면내가 언제 쉬는지 잘 모르겠다.쉬는 것 같아도늘 몸과 마음은 바쁘다.그래서인지이 낮잠 시간만큼은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한다.라떼 한 잔,달달한 케이크 하나면충분하다.이 짧은 여유 덕분에오늘 하루를 또 버틴다.완벽하지 않아도이 정도면 괜찮은 오후다. 2026.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