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1 「36도 폭염, 20개월 아기랑 시원한 이케아 데이트🍽️ 주말, 아기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바깥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서 야외 활동은 엄두가 안 났어요.그래서 찾은 곳은 바로 기흥 이케아점!딱히 꼭 살 물건은 없었지만시원한 실내에서 아기랑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요.출발 전,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컷 📸 주차장에 도착하니 반가운 이케아 간판이 보이고지하 1층에 내려가면 아기 전용 작은 카트도 준비되어 있어요.우리 아기도 신나서 쏜살같이 밀고 다녔어요.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봤어요.작은 정리 바구니 하나는 아기 양말용으로 집어왔고나중에 아기 옷걸이용으로 쓰기 좋아보이는 제품도 찜해뒀어요. 🪄 아기옷 정리 마법템, 앳츄가 찜한 미니행거 집에 떨어진 지퍼백도 필요해서 하나 담고요. 귀엽게 생긴 수세미도 샀어요 ~! 🪄 귀엽고 유용한 앳츄.. 2025. 7. 26. 이전 1 다음